2011.04.14 15:42

성가 신청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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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선생님 오래간만이에요
  봄꽃들이 다투어 수놓은 길들을 걸어서
  성체조배하고 왔어요
   마음이 부자가 된것처럼   
   평온하고 좋은 날이에요*******

  신청곡     청소년성가 245번  오 주여 나의 마음이

                    허각의      "언제나"   도 되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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