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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살면서도 자주 뵙지 못하네요ㅋㅋ
이렇게 신부님 목소리를 들으니 참 좋아여
저희 엄마도 방 앞에 지나가다가 신부님 목소리 듣고 멈춰서
"어? 신부님이시네?" 하셨어요ㅋㅋ

근데 대화창이 잘 안보여요.ㅠ 글쓰고 싶은데 아무것도 안보이네요.

미쿡에 있는 선영이한테 식사 전후기도가 새겨진 상을 보냈더니.
그거 받고서 이틀만에  저한테 답장을 보냈어요.
기분이 좋아서 싸이월드 사진첩에 올려놧어요.ㅋㅋ

오늘은 비인지 눈인지 계속 내리는데요.
폭설이 내릴꺼면 아주 아주 많이 내려서 모든 길이 막히면 좋겠어요.
내일 하루 쉬게...;;;;;;
ㅋㅋㅋㅋ
아. 하루만 쉬고 싶네요1!!!!!!
^^* 신부님 몸 조심 하시고..기운 차리세요.!!ㅋ

아, 신청곡은... 혹시
주님의 사랑. 되나요??ㅋㅋ
그대여 십자가를 바라보라~~~
이거.ㅋㅋ

와우 이거 노래 goodbye 제가 좋아하고 잘 부르는 곡인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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