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부부는 오랜 연예시절을
격으며 사랑을 키워 마침내 결혼하게 되었다
결혼 후 연예시절 만큼,.,., 그 시간 만큼
생활 했어도 아이가 없었다.
기도하며 사랑하고 아이를 보내
달라고 또 기도하며 가정을 꾸려 갔다
오랜 기다림 끝에 아이를 갇게 되었다
마침내 산고 끝에 아이를 낳았다
기쁨도 잠시,.,. 아이는 장애아 였다
부인<엄마>은 밤새 울다 새벽녘에
잠이 들었다,.,. 그날아침 아내는 화가풀린
표정으로 남편에게 말했다,.,., ""우리가
장애아를 받은 것 은 이 아이를 어디로 보내면
사랑 받을 수 있을까,.,. 고민 하시다 우리에게 보내면
 참 사랑을 받을 것 같아,.,. 보내신 거래요
꿈속에서 들었어요,.,. 그러니 여보 우리
잘 키워가요""  했단다

신청 곡 있습니다
코이노니아,.,.,.,.,.,.,.,. 흔드리는 나에게
???,.,.,.,.,.,.,. 아버지의 이름으로
김시연아네스.,.,.,.,.,.하느님의 은혜
이렇게 신청 합니다

안드레아님
참 사랑이란
어떤마음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