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한 번의 회오리 바람이 지난 후
조용한 침묵이 흐르듯...
누군가의 희생으로 얻어진 평안함을 느껴봅니다.
그리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봅니다.
많이 아팠고 많이 힘들어 하던 우리들
이내 우리의 마음을 알아주시고
힘내고 일어나 걸을 수 있도록 손잡아 주시던
바로 그분은......
우리들의 친구이신 주님이 아니셨을까요?
알비나님!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곳에서 목소리 들으며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답니다.
잠시 들러 성가 듣고 옛 생각도 해 보며
지난 모든 것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우리들 마음에서 만들어 지길 바래봅니다.
사랑이 함께 하는 방송 만들어 가시길 바라며...
마리아 인사드립니다.
==신청곡==
*사랑의 이삭줍기
*성체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은총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