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신자라고는 하지만 참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지 못하는제 모습이 부끄러워집니다.복음을 묵상하며 한 주를 살아야 할텐데..양보하고 사랑하고 살아야 할텐데.. 이번 한 주는 양보운전, 신호준수, 미소보내기~그리스도인답게 살아보고자 노력하렵니다.성바오로딸수도회 - 어머니 당신이름은작은평화 - 성모송
그분안에서 이번 주는 어떻게 살아야하나
자신을 한 번 살펴 봅니다 ...
묵주기도 성월을 보내면서
듣는 신청곡이 더 좋네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