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년전에, 한국사람이 예루살렘까지 걸어서 여행을 갔다네요..
군중들이 모여있기에 무슨일인가 하고 가보았지요.
근데 그때 로마 총독 본시오빌라도가,,
" 바라빠를 풀어주기를 원하느뇨? 예수를 풀어주기를 원하느뇨? " 하고
군중들에게 질문을 하던 참이었어요.
그때 하필 어떤 사람이 한국사람 발을 밟았어요..
한국사람은 멀리에서 걸어서 여행을 하던 참이었고,
피곤한 발을 밟히게 되니,, 발이 너무 아파서 외쳤어요.
발아파요~~ 발아파요~~~
그러자 옆에 있던 사람드링 하나 둘,
발아빠요~ 발아빠요~하고 외쳤다는..
믿지 못할 우스개,,
차 한 잔 하시면서 편안한 시간 되세요~~~
사랑의 날개 - 나의 모든 삶이
라이어밴드 -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비틀즈 - Let it Be
푸하하하하,,, 잘 읽어야 하네요 ㅎㅎㅎ
덕분에 웃네요^^
존하루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