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9 01:37

찬미예수님~

조회 수 54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찬미예수님...

자려고 누웠습니다. 왜 자려고 누으면 이런 저런 생각들이 갑자기 머리속에서 뒤죽박죽이 되는지...
그제 꽃동네 수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불면증이 왜 생기는지 아느냐고.... 첨엔 자야지 그담엔 빨리 자야하는데 그리고 마지막엔 왜 잠이 안오지?
그리고 다음 단계는 날샜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성당이 웃음바다가 되었답니다.
그런데 제겐 현실인... ㅜㅜ
사실 제 얘기에요 ㅡㅡ;; 오늘으 두번째 단계로 넘어서고 있는데
갑자기 컴퓨터에서 들리는 ~ 정겨운 오프닝곡에 ㅎㅎㅎ
채팅창 들어가려고 했더니 .. 헐 ;; 실패 ;; 채팅창이 안뜨네요. 재붓하면 뜨긴하는데...
머 어찌되었건 요렇게 글쓰고 전 침대에서 마지막 왜 잠이 안오지? 라는 질문을 하면서
다시 잠하고 사투를 벌여볼까 합니다. ^^
주님 안에서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속마음은... 아거.. 왜 잠이 안오지 ;; 오늘은 친정오빠 견진받는 날입니다.
교중미사에 늦지 않게 가려면 빨랑 자고 일어나야 하는데... 휴~
자려고 노력하다 안되면 밤 홀딱 지새우고 가볼랍니다. ^^


신청곡 : 주님의 기도 - 이노주사 곡으로 부탁드립니다.
                주님과 함께 걷는 하루 - 오래만에 듣고 싶습니다. ^^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