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설경이 너무 좋아요 ㅎㅎ
짧은 시간이었지만 성지에서의 기억이 다시금 떠오르네요...
진지한 모습의 식군님과
옆에 계신 지휘자님의 핸썸한 모습도 함께 ㅎㅎ
방지거님께  수고하심에 다시 감사 인사드려요^^
여러분~~~사랑합니다

수산나님 ..^^
먼데서 날아와서 사진까지 찍어 주셨네요..
아름다운 세 자매님..반가워요^^
그날 저렇게 눈이 많이 왔었구나 ㅎㅎ
수고 하셨구요

한해의 끝을 마무리하면서....
아담한 성당에서 폴리포니와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공연 사진 보니...
알싸한 추위와 함께 떨림으로 다가오던 감동의 순간이 떠오르네요
행복했습니다^^

즐거운 추억 가지고 오셨네요
주님은 사랑안에서
행복한 시간 되셨네요
비록 만나지 못했지만
마음만을 즐걸라 믿어봅니다,

수산나님,
부러움을 꾹꾹참고 있답니다.
눈오는 날 모임을 가지셨네요.
저도 꼭 저기 데리고 가셔야 해요. 비지스님, 사비나님, 안나님 ~~~~~~~
행복한 만남 너무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