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서품이 있으면 서품상본을 저는 챙깁니다.
이유는 새 사제께서 평생 안고 가실 그 상본의 말씀을 다시 한번 새겨 보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그 상본 성구를 보면서 그 사제를 기억하며 기도를 바쳐 봅니다.
사제서품때의 그 마음 선종때까지 간직하고 성인사제 되시길 빌면서요.
살레시오회 소속 최성규 레오 새 신부님의 성구를 기억해 봅니다.
"나에게는 그리스도가 생의 전부입니다." ( 필리비서 1장 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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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에 계시는 남 로사님의 홈페이지의 기도 일기장입니다. - 로사자매님의 저작권 공지에 따랐습니다.
08Aug